해외를 못 나가니 제주도를 더 자주 나가는 것 같아요. 보통 1년에 2번 정도 가면 많이 가는 건데, 올해는 벌써 3번째 방문이구요. 자주 가는 모알보알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자주 받게 되네요.. 제주도에는 요즘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. 문섬에만 100명은 될 것 같더라구요. 예약이 다 찬 곳도 많아서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여유있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.
문섬첫날 다이빙에서는 타이밍이 좋았는지 들어갔을 때 사람이 없었어요. 섬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요..... 덕분에 물속 짬을 둘러쌓고 있는 멋진 물고기 떼를 볼 수 있었습니다. 시야가 조금만 더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, 어쩌겠어요. 사람이 많아서 물 속이 뿌옇게 된 건지 원래 안 좋은건지 알 수도 없구.
나머지 글은 아래 링크에
https://blog.naver.com/kieze/222018209071
남ㄴㅇㄻ
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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